마츠오 유이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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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1999년 대한민국에 한일 최초 그룹 Y2K 한 일본 멤버이다. 2002년 해체 이후, 현재 자신 동생 코지와 함께 스완키 덩크에서 활동했으나, 2019년에 각자 하자고 했으나, 내한 콘서트를 보면 코지가 설득했거나 소극적으로 스완키 덩크에 활동 하는 것으로 보인다.
2. 근황[편집]
2007년부터 스원키 덩크(スワンキーダンク)라는 그룹에서 자신 동생 코지와 함께 일본에서 활동 중 했었다
그 후, 유이치가 2019년에 자신동생과 합동활동을 각자 스타일로 가자고 하여, MEGALOMANIAC 라는 그룹을 만들어서 활동 중이다.
3. 영화 출연[편집]
호기라라(ホ・ギ・ラ・ラ)(2001) 요마 역/주연
생령(生霊)(2001) 요시노 카즈히코 역 / 주연 역
4. 여담[편집]
- 1999년 기쁜 우리 토요일에서 출연하여, 서강대학교의 한국학센터에서 한국어 레벨 테스트 결과 본인은 9살, 동생 코지는 8살 수준으로 인정 받았다.
- 라이브 중 음이탈이 난 적 있는데, 이때 반응이 코믹해서 아직까지도 레전드로 회자된다. 음이탈이 난 노래는 ‘깊은 슬픔’이며,가사는 “어딘가 에서 날 보고 있니 미안해~ 숨어 있는 거라면 화내지 않을꺼야” 파트이다. 그 후에 깊은 슬픔 음정을 1키를 낮춰 불렸다고 한다. 코이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밝힌바로는, 당시 한국 음악방송은 립싱크 아이돌그룹이 대부분이고 라이브를 하는 밴드는 엄청 드물어서 비록 음이탈이 났어도 라이브를 했다는 것에 자부심이 있었다고 한다.
- e뉴스에 10년만에 한국 방송 출연 했다.보러가기
- 한국에서 닮은 인물 중에 희철이랑 닮았다는 말도 있었다.
- 마츠오 형제들은 Y2K 초기시절 한국말이 매우 어려워했다. 왜냐면 오늘날 처럼 한국문화가 일본에서 퍼지기 직전이였기에 E뉴스에서 본 것 처럼 “안녕하세요”도 한국가서 처음 배운말 이였다고…[5] 그래서 고재근이 가타카나로 가사에 써주었고 정확한 발음은 다른사람이 하는 발음을 보고 연습을 통해 익혔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지금도 조금이지만 하는 편.
- 컴퓨터는 맥을 쓰지만 핸드폰은 소니의 엑스페리아를 쓴다. 불편하고 연동도 되지 않지만 그냥 쓴다고(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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